삼백초 키우기 물주기,효능,습지식물 관리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 - https://www.nibr.go.kr/ 삼백초(Saururus chinensis) 는 이름처럼 잎, 꽃, 그리고 뿌리 세 가지가 하얗다는 의미를 지닌 신비로운 식물입니다. 예로부터 약용 식물로 널리 알려져 왔지만, 여름철 윗부분의 잎이 눈부시게 하얗게 변하는 독특한 관상 가치 덕분에 최근에는 베란다의 미니 연못이나 수반을 꾸미는 플랜테리어 소재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관엽식물처럼 키우다가는 잎이 타들어가거나 성장이 멈추는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삼백초는 건조함과 싸우는 일반 식물과 달리, '물'을 얼마나 풍족하게 주느냐 가 핵심인 습지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자생지의 환경을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삼백초의 모든 관리 노하우를 정리해 드립니다. ※ 이 글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며, 식물 생육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실제 환경에 적용하기 전에는, 이것이 최선의 방법인지 전문가와 상의하거나 추가적인 확인 과정을 거치시길 바랍니다. 삼백초 사진 더 보기 👆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 - https://www.nibr.go.kr/ 잎과 꽃이 하얗게 변하는 신비한 습지 식물 🌿 삼백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삼백초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의 습지에서 자생합니다. 학명은 Saururus chinensis 이며, 영어권에서는 꽃차례의 모양이 도마뱀 꼬리를 닮았다 하여 'Asian Lizard's Tail'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식물의 가장 큰 매력은 계절에 따른 색의 변화 입니다. 봄: 일반적인 초록색 잎으로 싹을 틔웁니다. 여름(6~8월): 개화기가 되면 줄기 윗부분의 잎 2~3장이 하얗게 변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