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요정 갈퀴현호색, 신비로운 우리 특산식물
출처: 국립생물자원관-https://species.nibr.go.kr/ 봄의 요정 갈퀴현호색, 신비로운 우리 특산식물 이른 봄, 숲속에서 보랏빛 신비를 뽐내는 한국 특산식물 갈퀴현호색! 그 독특한 이름의 유래부터 자생지, 꽃말, 다른 현호색과의 차이점까지 갈퀴현호색의 모든 것을 알아보세요. 이 글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참고내용입니다. 반드시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갈퀴현호색 사진 더보기 👆 갈퀴현호색 학명과 이름에 담긴 의미 🌱 봄이 오는 길목에서 만날 수 있는 야생화, 갈퀴현호색의 이름은 참 독특하게 들립니다. 이 신비로운 식물의 이름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학명과 우리말 이름을 하나씩 살펴보면 그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갈퀴현호색의 정식 학명은 Corydalis grandicalyx B. U. Oh & Y. S. Kim 입니다. 다소 길고 복잡해 보이지만, 각 부분에 식물의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Corydalis : 속명인 '코리달리스'는 그리스어 'korydalis'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는 '종달새'를 의미하는데, 꽃의 뒷부분이 종달새의 볏처럼 튀어나온 모양과 닮았기 때문입니다. grandicalyx : 종소명인 '그랜디칼릭스'는 '크다'는 뜻의 라틴어 'grandis'와 '꽃받침'을 뜻하는 'calyx'의 합성어입니다. 이름 그대로 '커다란 꽃받침'을 가진 것이 갈퀴현호색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 입니다. 우리말 이름 : '갈퀴현호색'에서 '갈퀴'는 잎의 모양이 콩과 식물인 '갈퀴나물'의 잎과 비슷하게 갈라진 모습에서 유래했습니다. '현호색'은 땅속덩이줄기의 모습이 오묘한 색을 띤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름 하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