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월동인 게시물 표시

바위수국 키우기: 식재 위치부터 가지치기, 월동까지

이미지
바위수국 키우기: 식재 위치부터 가지치기, 월동까지 벽이나 담장을 우아하게 장식하는 덩굴성 식물, 바위수국 키우는 법을 찾고 계신가요? 까다로워 보이지만 몇 가지 핵심만 알면 누구나 멋지게 키울 수 있습니다. 바위수국 심는 장소, 토양 조건, 가지치기 황금 시기, 그리고 겨울나기 방법까지 실질적인 정보를 담았습니다. 이 글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참고내용입니다. 반드시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바위수국 사진 더보기 👆 우선, 바위수국은 어떤 식물일까요? 🧐 바위수국을 처음 보신 분들은 독특한 생김새에 매료되곤 합니다. 흔히 아는 동그란 수국과는 전혀 다른, 벽이나 나무를 타고 오르는 덩굴성 식물이니까요. 학명은 'Schizophragma hydrangeoides' 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수국과에 속하는 가까운 친척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꽃입니다. 여름이 되면 자잘하고 수수한 진짜 꽃들 주변으로 하얀색 장식꽃이 피어나는데, 이 장식꽃의 모양이 아주 특별합니다. 마치 커다란 나비 한 마리가 앉아있는 듯한 비대칭적인 모양의 커다란 꽃받침 잎 한 장 이 바로 바위수국의 매력 포인트죠. 이 모습 때문에 'Japanese hydrangea vine'이라는 영문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가 고향인 식물로, 기후 적응력이 뛰어나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합니다. 한번 자리를 잡으면 공기뿌리(기근)를 내어 벽이나 담장에 착 달라붙어 수십 미터까지도 자라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바위수국 심기 좋은 최적의 장소와 토양 조건 🌱 바위수국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처음 심는 장소를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한번 뿌리를 내리면 옮겨심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죠. 바위수국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햇빛 조건 : 강한 직사광선보다는 반양지나 반음지를 선호합니다. 하루 종일 해가 쨍쨍한 남향보다는 오전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오는 동...

해오라비난초, 구근부터 꽃보기까지 실패 없는 방법

이미지
해오라비난초, 구근부터 꽃보기까지 실패 없는 방법 해오라비난초 키우기에 매번 실패하셨나요? 단단한 구근 고르기부터 성공적인 개화, 안전한 겨울나기까지, 실패 없는 해오라비난초 재배의 모든 과정을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이제 당신의 베란다에서도 하얀 해오라비를 띄워보세요. 다른 구근 식물 제주상사화 보기 👆 출처: 국립생물자원관-https://species.nibr.go.kr/ 첫 단추 끼우기, 좋은 구근 고르는 법과 심는 시기 🌱 해오라비난초 농사의 시작은 바로 건강한 구근을 고르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마치 과일을 고르듯, 단단하고 상처 없는 구근을 선택하는 것이 첫 번째 성공의 열쇠입니다. 처음 구근을 받아보면 생각보다 작고 볼품없어 보일 수 있지만, 이 작은 구슬 안에 하얀 새 한 마리가 잠들어 있다고 상상하면 애정이 솟아날 겁니다. 구근을 고를 때는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단함'입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눌렀을 때 무르거나 쑥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면 이미 내부가 썩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한 구근은 작아도 돌처럼 야무진 느낌을 줍니다. 표면 상태 : 곰팡이가 피어있거나 짙은 갈색, 검은색 반점이 있는 구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아이보리색이나 연한 갈색을 띠는 것이 건강한 구근입니다. 모양 : 구근의 모양이 기형적으로 생겼거나 쪼개져 있는 것보다는, 동그랗고 온전한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게감 : 들어봤을 때 크기에 비해 너무 가볍게 느껴진다면 내부가 말라버렸을 수 있으니,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을 선택하세요. 구근을 심는 시기도 매우 중요합니다. 해오라비난초는 봄에 잠에서 깨어나 성장을 시작합니다. 따라서 늦서리가 지난 후인 3월 말에서 4월 초가 구근을 심기에 가장 이상적인 시기입니다. 너무 일찍 심으면 예상치 못한 꽃샘추위에 냉해를 입을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늦게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