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해안식물인 게시물 표시

갯당근의 숨겨진 가치, 효능부터 자생지 정보까지

이미지
출처: 국립생물자원관-https://species.nibr.go.kr/ 갯당근의 숨겨진 가치, 효능부터 자생지 정보까지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특별한 야생 당근, 갯당근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갯당근의 학명과 특징부터 시작해 숨겨진 효능, 식용 가능 여부와 주의사항, 그리고 우리나라 자생지 정보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이 글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참고내용입니다. 반드시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갯당근 사진 더 보기 👆 갯당근이란?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야생 당근 🌿 흔히 우리가 아는 주황색 당근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지닌 식물이 있습니다. 바로 '갯당근'입니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갯당근은 주로 바닷가 모래땅이나 해안가 풀밭에서 자생하는 미나리과의 두해살이풀입니다. 학명은 Daucus littoralis Sm. 이며, 일반 당근(Daucus carota subsp. sativus)과는 가까운 친척 관계에 있습니다. 겉모습은 우리가 아는 당근보다 야생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전체에 굵은 털이 나 있으며, 줄기는 곧게 서서 30~70cm 높이까지 자랍니다.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뿌리입니다. 일반 당근처럼 굵고 주황색을 띠는 것이 아니라, 가늘고 긴 원뿔 모양에 흰색을 띠는 것이 보통 입니다. 척박한 모래땅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뿌리를 깊게 내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 줄기 끝에서 하얀색의 작은 꽃들이 우산을 펼친 듯한 모양(겹산형꽃차례)으로 모여 핍니다. 수많은 작은 꽃들이 모여 하나의 큰 꽃처럼 보이는 모습은 청초하면서도 아름다운 인상을 줍니다. 꽃이 지고 나면 타원형의 작은 열매를 맺는데, 열매에는 가시 같은 털이 있어 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옷에 잘 붙어 씨앗을 퍼뜨립니다. PICK 주말농장에서 키우기 좋은 농작물 추천 – 식물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순백의 아름다움, 갯당근의 꽃말은 무엇일까? 🤍 갯당근의 꽃말은 명확하게 지정되어 전해지는 ...

우리 토종 야생화, 섬갯쑥부쟁이의 생태학적 가치

이미지
출처: 국립생물자원관-https://species.nibr.go.kr/ 우리 토종 야생화, 섬갯쑥부쟁이의 생태학적 가치 우리나라 해안 생태계의 소중한 일원, 섬갯쑥부쟁이의 생태학적 가치와 갯쑥부쟁이와의 차이점,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 글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참고내용입니다. 반드시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섬갯쑥부쟁이 사진 더 보기 👆 섬갯쑥부쟁이 기본 정보 (학명, 특징) 🌱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해변의 모래땅이나 바위틈에서 꿋꿋하게 자라나는 보랏빛 꽃을 보신 적 있나요? 바로 우리나라 토종 야생화 '섬갯쑥부쟁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섬갯쑥부쟁이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로, 척박한 환경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녔습니다. 학명은 'Aster arenarius' 로, 여기서 'arenarius'는 라틴어로 '모래땅에서 자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이름 자체에 이 식물의 주요 서식 환경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8월부터 10월 사이, 연한 보라색 또는 흰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 해변가에 소박한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섬갯쑥부쟁이 주요 특징 분류 : 국화과 참취속 학명 : Aster arenarius (Kitam.) Nemoto 개화기 : 8월 ~ 10월 특징 : 줄기는 땅에 누워 자라거나 비스듬히 서며, 잎은 두껍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서식지 : 주로 바닷가 모래땅이나 바위틈 섬갯쑥부쟁이는 언뜻 보기에 흔한 들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생물 자원이자 해안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식물입니다. 그저 예쁜 꽃으로만 여기기에는 그 안에 더 깊은 가치가 숨어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종, 섬갯쑥부쟁이의 자생지 환경 💡 섬갯쑥부쟁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주로 섬이나 해안가에서 자생합니다. 특히 제주도, 울릉도 및 남해안과 동해안...